지하철에서 근무를 하다가보면..... 상태 이상자를 가끔 볼 수 있습니다. (도대체 아침 9시에 술퍼먹고 주정하는 아찌들은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-_-a) 솔직히 좀 상태가 안좋은 사람은 가운데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바로 포착되면잡아서 차 올때까지 붙들고 있으면 되니까 차라리 걱정할게 없는데-_-
.....어제(하루 지났군요. 펑크났다.-_;;;)는 가장 강력한 '십년감수 스킬'을 구사하는 어린애들이-_-..... 거의 매 타임마다 내려오더군요. 미치는줄 알았습니다. 애들은 진짜 뛰어내릴것 같이 노란선 밖으로 튀어나가서 차 들어오는것 구경하고 있으니, 행여나 보호자가 순간 애를 놓치면 바로 꽝입니다.(.....) 언제 어디서 갑자기 스르륵 튀어나올지 모르니 어쩌면 가장 강력한 적-_-인지도 모르겠습니다.
.....덕분에 지루한 건 별로 없더군요. 어제는 세번이나 아찔한 순간을 맛봐서 그런지 정신이 생생했습니다.(얼얼할정도-_-)
하아..... 여러모로 피곤하군요.=_= 음.... 졸린관게로 짧게 적고 잡니다.-_-; 킬빌2는 언젠가 적을겁니다.(스르륵)

